‘연애의 맛2’ 고주원♥김보미, 끈적한 찜질방데이트 [TV온에어]
2019. 08.23(금) 06:40
연애의 맛2 시즌2 이형철 신주리 오창석 이채은 고주원 김보미 장우혁 박나래 이화정 김재중 이용진 천명훈 조희경 구준엽 오지혜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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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보미 고주원 커플이 매운 맛 짬뽕 ‘완뽕’(완전히 다 먹기)에 도전하는가 하면, 친밀한 찜질방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최화정 박나래 김재중 진행 아래 고주원 김보미, 오창석과 모델 이채은, 이형철 신주리 요리연구가, 천명훈 조희경의 썸과 열애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김보미는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매운 맛 짬뽕 집으로 고주원을 데리고 갔다. 목표는 ‘완뽕’이었다.

다양한 연예인들의 사인이 걸린 이곳은 매운 짬뽕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었다. 박나래는 “저거 먹다가 눈에 튀면 부들부들 떨린다”라며 치를 떨었다.

두 사람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짬뽕 먹기에 도전했다. 국물부터 소름 끼치게 매운 맛이었다.

김보미는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짬뽕을 천천히 먹어치웠다. 반면 고주원은 매운 맛에 질겁을 하며 약국으로 도망쳐, 속을 달래는 약을 구입해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나이차 나는 커플의 극과극 '먹방' 타임이었다.

이어 김보미, 고주원은 한여름의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발마사지까지 받으며 한 방향으로 누운 두 사람은 발에 자극이 오자 신음소리를 냈고, 이에 제작진은 '19금'이라는 자막을 달아 실소를 자아냈다.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찜질방 간식을 나눠먹는가 하면, 지난 세 번의 계절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이들의 향후 관계 진전, 향로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두 사람은 과거보다 한층 서로를 이해하는 듯한 소울메이트 기류를 풍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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