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기리에 마음 흔들리나 |
| 2019. 08.22(목)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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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사권이 전처 이영은의 친모, 김혜옥과 불편한 만남을 가졌다. 2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83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금주는 한석호 집안의 제사를 챙기기 위해 직접 석호 집에 가 제사 음식을 거들었다. 소식을 들은 영심은 노발대발하며, 금주를 데리러 석호 집에 들어갔다. 마침 제사를 지내러 온 석호의 동생 준호는 금주와 전 장모였던 영심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영심은 자신을 장모라고 부르는 준호에게 치를 떨며 “내가 무슨 당신 장모냐”라고 소리를 치기도 했다. 이 가운데 상미는 남편 준호와 부부관계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늘 자신을 지켜주는 친구(김기리)에게 은근한 유혹의 발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상미와 준호 사이에 또 다른 국면 전환이 생기게 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상원은 인천 미파도로 전 여자친구 보라를 찾아 나서며 시청자들의 극적 긴장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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