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현실 장사' 위한 꿀팁 대방출 [T-데이]
2019. 08.21(수) 15:14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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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목식당'에서 사업가 백종원이 현실 장사를 위한 '꿀팁'을 대방출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여섯 번째 골목인 '부천 대학로'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중화떡볶이집은 메뉴 가짓수가 많아 백종원에게 지적받은 바 있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사장은 첫 촬영 당시 문제였던 떡볶이의 과한 기름양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해 새로운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런 모습에 백종원은 본인의 과거 실패 경험담까지 언급하며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사장은 "손님들은 기존 불 맛을 좋아한다"며 여전히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MC김성주는 첫 점검 당시 허세 넘치는 말투와 달리 백종원에게 뜻밖의 호평을 받았던 롱피자집 사장에 의혹을 제기했다. 급기야 김성주는 "가게의 모든 면을 파헤치겠다"며 '골목식당'의 코너 속 코너, '그것이 알고식당'을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백종원은 롱피자집의 피자 조리 과정을 훤히 꿰뚫어 보며 백발백중 예측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현실 형제 케미로 주목받은 롱피자집 사장은 생애 처음으로 개발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를 맛본 백종원은 "세 손가락 안에 드는 맛"이라고 평가해 그 맛을 궁금케 했다.

이 밖에 백종원은 첫 촬영 당시 비싼 가격, 과도한 단맛, 기본양념이 첨가되지 않은 제육덮밥으로 혹평을 했던 닭칼국수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사장의 기존 제육덮밥 조리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눈높이에 맞게끔 요리의 기초 원리부터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사장은 백종원의 제육덮밥 포기 권유에도 불구하고 메뉴에 대한 애착으로 일주일간 연구해 다시 선보였다. 그러나 이를 맛본 백종원은 갑작스럽게 주방으로 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일주일간 연구를 거쳐 재탄생된 세 가게의 메뉴는 어땠을지 그 결과는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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