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오은영 "함소원·진화 다툼, 딸에겐 청각적 충격"
2019. 08.20(화) 23:48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오은영 박사가 함소원 진화 부부에게 딸을 위해 언성을 높여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와 딸 혜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동심리전문가 오은영 박사가 함소원 진화 집을 찾았다. 오은영 박사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원래 아이 방부터 둘러보려 했는데 아이 옆에 있는 것이 우선이겠다. (혜정이는) 낯선 사람을 조용히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한 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혜정의 곁에 앉아 조용히 아이에게 말을 건네며 친밀도를 높였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관찰 후 부부에게 해결책을 제시했다. 청각이 예민한 아이에게 함소원 진화가 언성을 높여 이야기를 하거나 사소한 다툼을 하는 일상이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의 진단에 함소원 진화는 충격을 받았다. 그간 아이에게 계속해 충격을 가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 것이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이를 위해 부부를 각자 면담하며 관계 개선을 위한 상담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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