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유민상, 포천 이동 갈비 '먹방' "크게 먹으면 더 맛있어"
2019. 08.17(토) 21:54
배틀트립, 유민상 이세진 서태훈
배틀트립, 유민상 이세진 서태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배틀트립' 유민상이 포천 이동 갈비를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코미디언 유민상, 서태훈, 이세진이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은 포천 이동 갈비를 먹으며 '먹방'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유민상이 밥 먹는 것을 지켜보던 이들은 그에게 음식을 먹는 비법을 전수받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유민상은 이동 갈비를 한 손에 들고 먹으며 군침을 돌게 했다. 이에 이세진 역시 커다란 갈비를 들고 뜯으며 "크게 먹으니 더 맛있다"며 호평했다. 이어 이들은 냉면을 시켜 먹으며 식사의 감칠맛을 더했다. 풍족한 식사를 마친 이들은 음식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유민상은 "두 사람이 잘 못 먹는다. 그 친구들과 함께 먹는 것과 다르다"라고 말하며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하는 이들을 암시하는 듯한 말을 내뱉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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