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오마이걸, 유아 붕대 투혼→청량미 가득 퍼포먼스
2019. 08.16(금) 21:15
2019 케이월드 페스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2일차 개막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룹 오마이걸이 청량미 가득한 보컬과 댄스로 무대를 꾸몄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2일차 개막공연이 16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15일, 16일 양일간 열린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오마이걸은 민트색 드레스를 맞춰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오마이걸 멤버 유아의 경우 발이 다쳤음에도 붕대를 감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마이걸은 최근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의 영예를 안게 해준 노래 '번지(BUNGEE)'와 지난 5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더 피프스 시즌(The Fifth Season)'의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의 무대를 꾸몄다.

'번지'는 지난 5일 발매한 오마이걸의 리패키지 앨범 '폴 인 러브(Fall In Love)'의 타이틀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번지점프에 비유한 노래다. 또한 '다섯 번째 계절'은 소녀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로 비유한 곡이다. 특히 서정적인 가사와 감성적인 보컬이 특징이다.

이 밖에 2일차 개막공연에는 러블리즈, DJ DOC, 황치열, 남우현, 레드벨벳, 민서, 마미손, 씨엘씨(CLC), NCT 드림, 골든차일드, JBJ95, 남태현, 용주, 우디, 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있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셀럽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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