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어부' 멤버들, 매트 왓슨 도움 아래 옐로우핀 튜나 낚시 성공 [종합] |
| 2019. 08.15(목)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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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도시어부' 멤버들이 매트 왓슨의 도움을 받아 옐로우핀 튜나를 잡는 데 성공했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로 낚시를 떠난 배우 이덕화, 코미디언 이경규, 지상렬, 셰프 최현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망의 코스타리카 출국 날이 밝았다. 이날 이덕화는 첫 번째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이경규가 코스트리카 전통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비행기를 탄 두 사람은 태평양을 가로질러 미국 애틀랜타로 이동했다. 8시간 동안의 공항 노숙 생활을 끝낸 이경규, 이덕화는 마침내 코스타리카에 도착했다. 이경규는 청새치 낚시의 1인자로 불리는 매트 왓슨을 만난다는 소식에 기대에 부풀었다. 이어 매트 왓슨을 만난 이경규는 반가움을 표현하며 바디랭귀지와 할 수 있는 영어를 총동원해 인사를 건넸다. 매트 왓슨 또한 이경규, 이덕화를 보며 반갑다는 표정을 지었다. 매트 왓슨은 자신이 2천100마리의 청새치를 잡았음을 밝혔다. 최대어가 약 500kg였다는 매트 왓슨의 말에 이경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매트 왓슨과 잠시 헤어진 이경규, 이덕화는 게스트 지상렬, 최현석을 만났다. 네 사람은 함께 항구로 이동했다. 그곳에는 매트 왓슨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경규는 매트 왓슨에게 최현석, 지상렬을 소개시켜줬다. 멤버들은 돛새치와 옐로우핀 튜나 낚시에 앞서 15분 동안 한 명이 모든 낚싯대를 소유한다는 '도시어부' 내 새로운 규칙을 들었다. 각자 순서를 정한 멤버들은 "코스타리카 파이팅"을 외치며 바다로 이동했다. 첫 코스타리카 여정이 시작했다. 돛새치와 옐로우핀 튜나를 잡기 위해 낚싯대를 던진 멤버들은 작은 물고기들은 방생을 해주며 낚시를 즐겼다. 자신의 차례가 된 이덕화는 기대에 부풀었다. 하지만 이도 잠시, 그는 15분 동안 물고기가 한 마리도 잡히지 않자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경규는 제작진을 통해 "(낚시를) 내 위주로 해달라"는 뜻의 영어를 배웠다. 그는 매트 왓슨에게 "올 포 미(All for me)"라고 속삭여 웃음을 자아냈다. 매트 왓슨 또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이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물고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마음이 급해진 이경규는 카메라 감독에게 "비켜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매트 왓슨은 바쁘게 손을 움직였지만 그 사이 물고기는 도망을 가 버렸다. 이경규가 지상렬의 낚싯대를 뺏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던 이덕화는 "고기는 갔다"고 설명해줬다. 이때 코스타리카의 고래가 모습을 드러냈다. 고래를 만난 멤버들은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이경규는 고기를 못 잡았다는 사실도 잊은 채 "컴온(Come on)"을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
카메라 감독 다니엘은 코스타리카의 대자연을 담기 위해 바다 속으로 이동했다. 돌고래 떼를 본 멤버들은 "역대급"이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때 돌고래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경규는 "아름답다"며 대자연에 감탄했다. 돌고래 떼가 지나가자 최현석의 낚시 타임이 다가왔다. 그때 매트 왓슨은 반대편 배를 가리키며 "저기서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모두가 반대편 배에 타고있던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있던 그 때, 큰 물고기가 멤버들이 탄 배 앞에 등장했다. 매트 왓슨을 포함해 모든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멤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물고기는 그토록 기다렸던 옐로우핀 튜나였다. 멤버들은 옐로우핀 튜나를 잡기 위해 낚싯대에 달라붙었다. 한참 후 옐로우핀 튜나가 배 위로 올라왔다.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다 함께 기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도시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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