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 측 "'대한민국 만세' 음원 수익, 국가유공자 후손에 기부 예정"
2019. 08.15(목) 17:15
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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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몬트가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발매한 신곡 '대한민국 만세'의 음원 수익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몬트의 소속사 에프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몬트가 '대한민국 만세' 음원 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몬트의 자작곡 '대한민국 만세'의 수익금은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 될 것"이라며 "곡의 기획 단계부터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앞서 몬트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만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만세'는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지난날 독립을 염원하던 정신을 되새기는 동시에 불굴의 의지로 일본에 맞서 실력으로 극복하고, 결국 이겨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아낸 몬트의 자작곡이다.

특히 '대한민국 만세'의 뮤직비디오는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독도에서 촬영돼 눈길을 끌었다. '대한민국 만세'의 뮤직비디오는 흑백의 화면이 특징이다. 또한 영상 속에서 독도를 배경으로 진정성 있는 가사를 내뱉으며, 화려한 태극기 퍼포먼스를 보여 국민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프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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