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와인드' 하하, 스튜디오 이탈한 사연 |
| 2019. 08.14(수)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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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리와인드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리와인드' 멤버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1994년으로 타임슬립한 멤버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도전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핵가족 현상과 마이카 시대가 유행했던 1994년으로 돌아간 '리와인드' 멤버들은 당시 변화에 발맞춰 호황을 누렸던 외식 사업에 투자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그중 X세대로 불리는 10~20대 젊은 입맛을 사로잡으며 승승장구했던 외국계 프랜차이즈 창업의 기회를 갖게 된 멤버들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쾌재를 불렀다는 후문이다. 박명수는 자신의 주력 분야인 사업 아이템이 나오자 "인생 한 방"을 외치며 투자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져 이목을 더했다. 특히 박명수는 수년간 창업 노하우로 다져진 연예계 대표 창업인답게 매장 수까지 분석하는 등 사업 베테랑다운 면모를 선보였다고. 반면 김종국은 초기 비용이 적은 게 최고라며 가장 먼저 금액부터 확인하는 '짠종국'의 모습을 보여 박명수와는 다른 투자 행보를 예고했다. 매 회 새로운 접근법으로 답을 결정하던 하하 팀은 익숙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등장에 옛 추억에 의존하며 선택의 폭을 좁혀갔다. 하지만 하하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이지혜는 백화점 '명품 론'을 펼치며 "명품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는 제일 비싼 것을 골라야 한다"라며 창업 비용이 가장 높은 프랜차이즈를 추천했다. 하지만 하하는 이지혜의 이론을 믿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하려고 했고, 이에 이지혜는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며 화를 냈다. 그러자 하하는 "집안 꼴 잘 돌아간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급작스러운 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각 팀의 예측불가 창업 투자 결과는 이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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