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조현재, 풍수 愛 "화려한 발매트, 남편 바람 피워" [TV온에어] |
| 2019. 08.13(화)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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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조현재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상이몽2'에서 조현재가 자신의 특별한 관심사를 공개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조현재가 풍수에 관심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는 다소 남다른 관심사로 이목을 끌었다. 다름 아닌 풍수에 관련한 지대한 관심을 보인 것. 아내인 박민정은 "그런 거 다 미신이다"라고 일축했으나 확고한 믿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내 박민정에게 "몇 시에 태어났느냐, 오후 세시였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민정은 "내가 오후 세시는 아니었는데 누가 오후 세시였느냐"고 물어 웃음을 유발했다. 조현재는 '풍수TV'까지 시청했다. 조현재는 "평소 운세에 관심이 많은데 '풍수TV'를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현재는 "풍수는 과학이다. 가구의 위치를 좀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이 말을 듣던 박민정은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다, 다 미신이다"라고 응수했다. 조현재는 "지금 우리 집도 내 말에 맞춰서 풍수대로 잘 인테리어를 한 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조현재는 "풍수는 깔끔함이 우선이다. 그래서 현관과 화장실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일종의 징크스다"라고 말하자 조현재는 "징크스가 아니라 조상들의 지혜다"라고 답했다. 조현재의 대답에 김숙은 "기가 빨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맥 탐사봉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재는 "원래 저런 걸 잘 안 하는데 이번에는 한번 사 봤다"고 말했다. 박민정은 "이런 걸 도대체 왜 샀느냐"고 물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조현재의 누나가 등장해 잔소리와 함께 시원한 입담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조현재의 친누나는 "너랑 나는 잘 붓는 편이다. 이제 관리를 할 때가 됐다, 계속 어린 나이로 있을 수 없으니 관리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조현재의 풍수 사랑을 언급하며 "어릴 때부터 조현재가 해바라기 타령을 너무 해서 걸어뒀는데 돈이 좀 들어와서 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현재는 친누나의 집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풍수에 관한 것을 전파했다. 현관문에 복을 불러다준다는 종을 달아주는가 하면 나쁜 기운을 털어내는 발 매트까지 선물했다. 이어 "화려한 매트는 매형이 바람이 난다"고 말하며 거울부터 화장실까지 꼼꼼하게 살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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