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양세형X홍현희, 인천 부평 매물 1호 소개 '핑크의 절정'
2019. 08.11(일) 23:15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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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구해줘! 홈즈' 양세형, 홍현희가 의뢰인의 매물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코미디언 양세형, 홍현희가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매물 1호를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뢰인은 28년간 이사 경험이 없었다. 의뢰인은 "지난해 아빠가 돌아가셨다"며 예상치 못한 가정의 변화를 털어놨다. 의뢰인의 엄마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이 떠났다"라고 이야기했다.

의뢰인은 "지난해 12월 누나가 결혼을 했다. 이 집에 엄마와 둘이서 살다 보니 40평대 아파트에 둘이 살기에는 적적하더라"고 새 매물을 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의뢰인은 홍현희, 양세형에게 원하는 조건을 말했다. 의뢰인은 "인천광역시 부평에서 자랐다. 그래서 부평 인근 지역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아직 엄마와 내가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이었으면 좋겠다. 방은 세 개이며, 깨끗한 집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의뢰인은 "매매로 최대 3억 5000만 원까지 생각하고 있다"며 가능한 예산을 공개했다.

양세형, 홍현희는 매물 1호를 소개했다. 매물 1호는 의뢰인의 집에서 차를 이용했을 때 10분 거리에 위치해있었다. 매물 1호는 각양각색의 타일로 현관부터 포인트를 줬다. 특히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신발장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관을 지나니 새하얀 중문이 모습을 드러냈다. 방 안에는 하얀 톤의 대리석과 소녀 감성을 깨워줄 핑크 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매물의 방은 도트 핑크 벽지로 감성을 더했다. 화장실 또한 분홍빛이 돌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코미디언 박나래는 "마음에 쏙 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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