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진 “뉴욕 생활, 눈물 자주 흘릴 때 있었다”
2019. 08.11(일) 15:17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캠핑클럽, 이효리 이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캠핑클럽’ 아침 커플 이효리와 이진이 21년 만에 속 깊은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1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세 번째 정박지인 울진 구산해변을 찾은 핑클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한 녹화에서 캠핑 5일 차, 경북 울진에 위치한 세 번째 정박지 ‘구산 해변’에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게 된 이효리와 이진은 각자 수평선 너머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일출 감상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잠깐의 티타임을 갖게 됐다. 이진은 결혼 후 뉴욕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때 이진은 “눈물을 자주 흘리던 시기가 있었다”며 속내를 털어놔 이효리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와 이진의 속 깊은 대화는 이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근처 5일 장에 장을 보러 가기로 한 두 사람은 시골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고, 버스 정류장에 앉아 대화를 나누던 이효리는 핑클 시절 본인이 살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를 들은 이진은 “21년 만에 새로 알게 된 사실”이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아침 커플 이효리와 이진의 모습이 담긴 ‘캠핑클럽’은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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