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수련생 향해 작심 일침…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
| 2026. 07.23(목)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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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겸 요가원 원장으로 활동 중인 이효리가 수련생들을 향한 단호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23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원' 공식 SNS 계정에는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입니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세요"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일부 수련생들이 수업 중 다른 수강생들에게 자세나 방법을 임의로 지도하려는 행동을 지적하고 제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뿐 아니라 이효리는 "정기권이나 원데이를 구매하지 못하고 그냥 오시는 분들이 간혹있다"라며 이용수칙을 당부하는 게시글도 업로드 했다.
이에 앞서 그는 수련생들이 잡념 없이 수련에만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과도한 촬영이나 소음 발생 등을 자제해 달라고 꾸준히 당부해 왔다. 최근 이효리는 "우리 '아난다 요가' 비 소리, 새 소리 들으며 파드마 명상도 하고 고요히 부장가 30분 부동도 하고 그랬는데, 요새 너무 과열됐나 싶기도 하고"라며 "미안하기도, 고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오랜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긴 뒤 지난해 9월 '아난다 요가'를 개원했다. 현재 JTBC 리얼리티 예능 '연애전쟁' MC로도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아난다 요가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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