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오펀: 천사의 비밀', 28번 봤다" 명작 추천 (출발! 비디오여행)
2019. 08.11(일) 13:40
출발! 비디오 여행, 서예지
출발! 비디오 여행, 서예지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출발! 비디오여행' 배우 서예지가 출연했다.

11일 낮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서예지가 출연해 '숨어보는 명작' 코너에서 영화 '오펀: 천사의 비밀'을 추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예지는 자신이 출연하는 공포 영화 '암전'(감독 김진원)에서 영화감독 미정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지는 "힘들게 연기를 하는 편이다. (촬영할 당시) 귀신을 찾고 싶었다"며 "평소 가장 끌리는 영화는 공포 영화다. 저의 '숨어 보는 명작'은 '오펀: 천사의 비밀'이다"라고 밝혔다.

서예지가 추천한 해당 영화는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아 에스터(이사벨 펄먼)을 데려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와 관련 서예지는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28번 정도 본 것 같다. 캐릭터들이 성격이 너무나 달라서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추천한 이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출발! 비디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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