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하시은 "김현균, 나 피하는 거냐" |
| 2019. 08.09(금)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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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 계절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태양의 계절' 하시은이 김현균의 행동에 당황스러워 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정도인(김현균)이 오태양(오창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정도인은 오태양에게 "내가 알고 있던 사람을 닮았다"고 말하면서도 그 정체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잠시 하던 말을 멈춘 정도인은 "내가 생각하는 일이 현실이 아니길 바란다. 만약 현실이라면 우리에게는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때 오태양의 딸 샛별과 채덕실(하시은)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태양은 "우리 딸 왔냐"며 샛별을 품에 안았다. 미소를 짓던 샛별은 정도인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 샛별을 바라보던 정도인은 "참 예쁘다"라고 말하면서도 착잡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도인은 성급히 자리를 벗어났다. 이 모습을 본 채덕실은 "왜 저렇게 서둘러서 가냐. 설마 나를 피하는 거냐"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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