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건물 논란, 목격자 진술 공개 "불법 영업 직접 봤다"(풍문쇼)
2019. 08.09(금) 16:56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풍문쇼'에서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건물에서 벌어진 불법 영업 현장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대성의 최근 논란에 대해 다룬다.

최근 대성이 지난 2017년 매입한 건물에서 비밀리에 무허가 유흥업소가 운영돼 왔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더불어 성매매와 마약 유통 정황까지 포착됐다고 해 논란이 가중됐다. 해당 유흥업소들은 2005년부터 불법으로 영업했지만, 대성은 이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하다. 또한 대성 건물 인근 거주자는 "불법 영업은 동네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대성의 주장에 반기를 들었다.

밤만 되면 천막을 치고 불을 켜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업소에 대해 과연 대성은 정말 몰랐을지, '풍문쇼'는 불법 영업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통해 낱낱이 밝혀낼 예정이다.

이 밖에 '풍문쇼'에서는 건물을 소유한 스타들에 대해 조명한다.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현재 시세 200억 원에 달하는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인근 시세보다 임대료를 30-40% 적게 받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풍문쇼'는 건물 세입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들어봤다.

과연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착한 건물주가 맞을지, 대성 건물에 대해 숨겨진 전말은 무엇일지 12일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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