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쿠버다이빙 ♥” 최송현·남자친구가 만난 사랑 파도 [종합] |
| 2019. 08.09(금)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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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현 열애 남자친구 결혼 전제 스쿠버다이빙 강사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최송현에게 스쿠버다이빙이란 삶의 활력소 그 자체였다. 일상의 많은 부분을 함께 한 그의 취미는 결국 사랑하는 연인과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9일 오후 최송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최송현은 현재 스쿠버다이빙 강사와 3개월째 만나고 있으며, 예쁘게 교제 중"이라며 최송현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에 최초 보도에 따르면 최송현의 남자친구는 두 살 연상의 스쿠버다이빙 강사다. 최송현이 스쿠버다이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만큼, 두 사람은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며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최송현의 스쿠버다이빙 사랑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그는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후, 스쿠버다이빙에 더욱 열을 올리며 일과 취미를 안배하는 ‘워크라이프밸런스’(워라밸)을 추구해왔다.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스쿠버다이빙 예찬을 펼친 그는 지난 3월, 스쿠버다이빙 전문 유튜버라는 새로운 직업 활동을 공표했다. 그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수중 전문 채널 '송현씨필름'(SONGHYUNC FILM)은 현재 유튜버에서 다양한 팬들, 대중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인 SNS를 통해서도 이 유튜브 방송의 실황을 전하며, 방송인으로서 스쿠버다이버로서의 동시다발적인 직업 활동을 전개한다. 이 같은 최송현의 일과 취미를 향한 열정은 자연스레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으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스쿠버다이빙이라는 커다란 공통분모를 가진 만큼 통하는 부분이 많은 연인이다. 1982년 출생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상상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 등의 진행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으나 2008년 자신의 오랜 꿈을 살려 배우로 전향했다. 작품 필모그래피도 탄탄하다. ‘그대, 웃어요’, ‘로맨스가 필요해’, ‘부자의 탄생’, ‘공항 가는 길’, ‘빅 이슈’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단역이나 조연으로 활약하며 끝없는 캐릭터 변신을 도모해왔다. 현재 그는 배우이자 방송인이자 스쿠버다이빙 전문 유튜버까지, 세 가지 일을 병행 중이며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의 진심 어린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최송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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