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원, 한국의 소피 마르소…대형 교통사고로 수차례 수술 (불타는 청춘)
2019. 08.07(수) 07:05
불타는 청춘 조용원
불타는 청춘 조용원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조용원의 이야기가 담겼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보고 싶은 새친구인 조용원을 만나기 위해 분투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조용원의 근황을 추적했다. 조용원과 연락을 주고 받는 지인은 "현재 조용원은 한국에 있고 결혼은 아직 안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인은 "지난 주에 통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아파서 요즘 시간이 별로 없다고 했다, 노출을 많이 꺼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조용원과의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면서 그의 과거 연예계 은퇴 이유도 재조명되고 있다. 1981년 미스 롯데 인기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조용원은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로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한 화장품 광고 촬영을 앞두고 대형 교통사고를 겪으며 얼굴을 50바늘이나 꿰메는 등 아픔을 겪었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며 당시 조용원은 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몸을 많이 다쳐 얼굴 다친 것은 신경을 쓸 수 없었다고 한다. 다른데를 먼저 고치다 보니 피부에 대한 치료가 늦었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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