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허' 박은태 "14곡 추가, 초연보다 이해도 높은 무대" 자신 |
| 2019. 08.06(화)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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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벤허, 박은태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박은태가 달라진 뮤지컬 '벤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오후 '벤허'(연출 왕용범) 프레스콜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문종원 박민성 김지우 린아 홍경수 이정수 이병준 임선애 서지영 문은수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벤허'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한 '벤허: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다. 로마 제국 시대, 고난과 역경을 겪는 예루살렘의 귀족 벤허의 삶을 통해 신의 섭리를 깨닫고, 이를 바탕으로 사랑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2017년 초연에 이어 두 번째 시즌 공연에 나선다. 주인공 유다 벤허 역에는 카이 한지상 민우혁 박은태, 로마 장군 메셀라 역에는 문종원 박민성, 에스더 역에는 김지우 린아가 캐스팅 됐다. 빌라도 역은 이정수, 벤허의 어머니 미리암 역은 임선애 서지영, 벤허의 동생 티르자 역은 문은수, 집사 시모니테스 역은 홍경수가 연기한다. 벤허 역의 박은태는 초연에 이어 다시 한 번 무대에 선다. 박은태는 "초연과 비교해 대사가 줄고 음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그의 설명대로 총 14곡의 넘버가 추가된 상황. 박은태는 "배우들이 이성준 음악감독에게 농담 삼아 그런 이야기를 했다. '초연 때 이렇게 왜 안 만들었느냐'고"라며 "장면과 장면이 넘어가면서 개연성이 더욱 커졌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해가 더 쉬워질 것이고, 다시 관람하시는 분들도 만족스러우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벤허'는 10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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