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오마이걸 승희, 청하 향한 팬심 고백 "매료됐다"
2019. 08.06(화) 14:40
아이돌룸 -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
아이돌룸 -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가수 청하를 향한 팬심을 고백한다.

6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신곡 '번지'로 돌아온 오마이걸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승희는 동갑내기 가수 청하에 대해 수줍은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승희는 "(청하가) '롤러코스터' 무대에서 바닥을 쓰는 댄스와 예쁜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 눈에 들어왔다가 '벌써 12시'를 보고 매료됐다"며 청하에게 빠져든 계기를 밝혔다.

또한 승희는 청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번호가 알고 싶다. 좋아한다"며 거침없이 고백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MC들이 "막내 아린과 청하가 있으면 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묻자 승희는 망설임 없이 청하를 선택해 아린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해맑은 승희와 아린의 슬픈 모습이 대비돼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승희의 '청하 사랑'은 이날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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