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김해숙, 모든 사실 안 홍종현에 "김소연 놔달라" |
| 2019. 08.04(일)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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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김해숙이 홍종현에게 김소연을 놔달라고 부탁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 79, 80회에서는 한태주(홍종현)와 박선자(김해숙)이 만남을 가졌다. 앞서 한태주는 강미리(김소연)가 전인숙(최명길)의 친딸인 사실을 알았다. 이에 방황하던 한태주는 박선자의 가게를 찾았다. 이어 박선자는 자신의 가게 앞에 앉아 있는 한태주를 발견하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이내 어떤 이유 때문인지 눈치챈 박선자는 한태주에 곁에 다가가 그를 안았고, 한태주는 서글픔에 오열했다. 한태주와 함께 가게로 돌아온 박선자는 "강미리(김소연)는 어떻게 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태주는 "나와 만난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선자는 "무슨 잘못이 있다고 연락이 없냐. 그래서 연락이 없던 거구나"라면서 한태주에게 "나 원망하느냐"고 말했다. 한태주는 "아니다. 원망하지 않는다. 따지러 온 것도 아니다"라며 "다만 마땅히 갈 때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박선자는 "자네에게 할 말이 없다. 미리는 이렇게 될 걸 알면서도 결혼을 선택했다"면서 "이런 미리를 이해해 달라. 얼마나 자네를 좋아했으면 이런 선택을 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박선자는 "결혼하기 전부터 미리와 의논한 일이다"라며 "미리를 놔달라. 내게 돌아오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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