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영은이 이채영이 유산을 하게 했다는 누명을 쓸 위기에 처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미는 왕금희와 주상원을 갈라 놓기 위해 주상원의 가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조작했다. 이에 주상원 가게로 항의 전화가 쏟아졌고, 주상원과 왕금희는 장사를 망치고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왕금희는 이 사건이 주상미와 허경애(문희경) 때문에 벌어진 것임을 알게 됐다. 허경애와의 만남을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왕금희는 이후 주상미와의 만남에서 그와 말다툼을 벌였다.
왕금희는 말싸움 끝에 자리를 뜨려 했고, 주상미가 뒤따라가 그를 잡으려 했다. 그 과정에서 주상미가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져 쓰러지게 됐다. 주상미는 아직 자신의 유산 소식을 남편과 시댁에 알리지 않은 상황. 왕금희가 모든 누명을 쓸 위기에 처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