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부탁해' 윤선우·이영은 가게, 이채영·문희경 음모로 위기
2019. 08.01(목) 21:15
여름아 부탁해
여름아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채영이 이영은을 윤선우와 떼어내기 위해 계략을 썼다. 하지만 이영은은 꿋꿋하게 윤선우의 곁을 지켰다.

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미는 주상원의 가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상황을 조작했고, 손님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주상원과 왕금희는 장사를 준비하던 중 밀려오는 항의 전화를 받느라 진땀을 뺐고, 결국 장사를 망치게 됐다. 주상원은 "악의적으로 우리 가게를 망가뜨리겠다는 것으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왕금희는 주상원의 말을 듣고 주상미를 의심했다.

그의 의심대로, 주상미가 아이디어를 내고 허경애(문희경)이 직접 아들의 가게를 망친 상황. 허경애와 만난 왕금희는 "자꾸 이렇게 나오시면 나도 상원 씨에게 어머니가 수를 쓰신 거라고 사실대로 말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가게를 그만두지 않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 말을 전해 들은 주상미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미려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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