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뜬 노사연 #근황 #집사부일체 스포일러 #음식 사랑 [종합] |
| 2019. 07.31(수)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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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노사연이 근황을 공개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노사연과 가수 최재훈이 각각 스페셜 DJ,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근황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최근에 역류성 식도염에 걸려서 목소리가 좋지 않다"며 진행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사연은 "냉면과 고기처럼 새벽에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들을 먹어서 (병에) 걸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사연은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녹화가 있어서 관리를 했어야 하는데 먹어서 얼굴도 붓고 목소리도 안 좋아졌다. 그런데 촬영이 어제 끝나서 18시간 잤다"며 출연 스포일러를 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자 DJ 김태균은 "'집사부일체'는 사부가 미리 공개되면 안 되는 프로그램이 아니냐"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제야 상황을 파악한 노사연은 당황한 얼굴로 "실수로 말해버렸다. 모두들 못 들은 것처럼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노사연은 김태균의 계속된 질문에 "남편 이무송도 함께 촬영했다"라고 재차 스포일러를 해 폭소케 했다.
상황을 정리한 노사연은 계속해서 근황을 공개하며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먹방계의 대모'라는 별명을 가지게 됐다"며 그간 '노사연 어록'이라고 불렸던 '김밥 한 줄은 껌과 같다' '평생 한 번도 배불러 본 적이 없다' '과로로 쓰러져 본 적이 없다. 과식으로 쓰러진다' 등을 이야기했다. 방송 중 한 청취자는 노사연에게 자신이 김밥집 사장임을 밝히며 '김밥 한 줄은 껌과 같다'라는 어록을 가게에 걸어놔도 되는지 허락을 구했다. 이에 노사연은 흔쾌히 응하며 "김밥 정도는 가벼우니 많이 시켜서 많이 먹으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다고. 그는 "제가 태어날 때 부터 4.8kg 우량아 였다"며 "병원에서 제가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그는 "새롭게 나오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오래 살아야 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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