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윤정 “치킨집 알바하다 기자들과 마주쳐” [TV온에어]
2019. 07.31(수) 06:30
불타는 청춘 강수지 최성국 박선영 이연수 김광규 이연수 브루노 새친구 강경헌 조하나 구본승 김부용 최민용 김윤정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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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불타는 청춘’ 김윤정이 연예계에서 발을 뗀 뒤 비연예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고투했던 시절을 토로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강경헌, 강문영,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김광규, 강수지, 김혜림, 과거 외국 방송인 보쳉과 유명세를 치른 새친구 브루노, 김윤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 탤런트 출신 김윤정의 여름 여행기가 공개됐다.

김윤정은 이날 브루노와 최민용에게 “내가 회사 들어가기 전에 아르바이트를 해봤다”라며 “치킨집에서 홀 서빙을 해봤다. 맥주 열 잔 손에 쥐고 나르고 그랬었다”라는 과거 경험을 토로했다.

최민용은 “그럼 그거 5kg 아니냐. 쉽지 않았을 거다”라며 공감했다. 그는 “그때 주변에 언론사 건물이 많았다. 기자 분들도 많이 만났고 그랬다. 처음에 한 두번은 기자님들도 긴가민가 하는 것 같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김윤정은 “당시에 나는 내가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건 내 친구가 아니다.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며 인생에서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면서 느낀 마음의 성장을 고백했다.

김윤정은 과거 공채탤런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음료수 ‘포카리스웨트’ CF 모델로 유명세를 떨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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