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한방' 이상민, 김수미 위해 15년 만에 신곡 발표 |
| 2019. 07.30(화)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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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한방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가수 도전을 선언한 김수미를 위해 15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30일 밤 10시 50분 방송될 MBN 새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에서는 이상민이 김수미를 위해 만든 신곡 '최고의 한방'이 공개된다. 이상민의 신곡 작업은 지난 2004년 백지영의 '사랑 안 해' 이후 15년 만이다. 이상민은 프로듀싱만 맡았던 과거와는 달리 이번 노래에서는 작사 작곡까지 직접 도맡으며 중독성 있는 히트곡을 예고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민은 프로듀서로서 자리에 앉자마자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재능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이상민은 박자를 맞추기 어려운 김수미의 녹음이 시작되자, 자신이 가이드한 곡을 돌림 노래로 따라 부르게 해 수월하게 작업을 이어나갔다. 이상민의 계속된 칭찬에 김수미는 핏대를 세워가며 녹음에 열중했다. 뒤이어 탁재훈이 녹음 부스에 들어가며 이상민과 유리를 사이에 두고 맞대면하자, 두 사람은 "21년 전 그룹 컨츄리꼬꼬 활동 시절이 생각난다"며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탁재훈의 재능 발산도 잠시, 이상민은 날카로운 모습으로 "다시 가겠다"를 외쳤다. 탁재훈은 프로듀서 이상민의 지시에 울컥하며 끊임없이 티격태격해 웃음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번 음원 발표 및 행사 수익으로 학자금 대출이 있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김수미와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온몸을 내던졌다. 목표액 2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시장 행사부터 빌보드 무대까지 야심차게 계획했다"며 "곧 정식 발매되는 킴스클럽의 음원 및 기부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상민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폐막식 MC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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