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경찰' 천정명 "장혁 대신? 부담감 없었다" |
| 2019. 07.29(월) 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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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경찰:KCSI, 천정명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천정명이 '도시경찰' 시리즈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전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KCSI(Korea Crime Scene Investigation, 경찰과학수사)' 제작발표회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천정명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 조범 센터장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골경찰' '바다경찰'에 이어 선보이는 '도시경찰' 시리즈는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드르이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을 배경으로 한 시즌1을 방영, 경찰의 삶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데 이어 시즌2 제작에 나섰다. 이번 '도시경찰 :KCSI'의 배경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 현장감식팀으로 살인, 강도, 절도, 변사, 화재 등 중요 사건 임장, 기법개발, CCTV 판독, 몽타주, 의료차트 분석 등을 통해 사건 해결에 명확한 증거를 수사하는 곳이다. 처음으로 시리즈에 합류하게 된 천정명은 "이 시리즈를 즐겨보던 팬으로서 꼭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시즌2 제의가 들어왔을 때 고민도 안하고 선뜻 하겠다고 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천정명은 시즌1에 출연했던 배우 장혁을 대신해 KCSI에 출근하게 됐다. 천정명은 "장혁 대신이라는 부담감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고, 다만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예능이라고 하지만 다큐멘터리나 마찬가지니까, 실수를 하거나 익숙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실제 사건을 접했을 때는 최대한 증거를 잡아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움직인다. 교육 받을 때와 사건 투입 됐을 때는 극과 극이지만, 수사물이나 그런 장르를 굉장히 좋아해 열심히 임했다"고 밝혔다. '도시경찰:KCSI'는 이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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