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생존기' 서지석 "왕이 불쌍해서 못 봐주겠다" 답답함 폭발 |
| 2019. 07.28(일)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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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생존기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조선생존기' 서지석이 조선시대 정치에 답답함을 표현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연출 장용우)에서는 현대 인물들이 조선시대로 시공간을 넘어온 이유를 밝히고자 추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록(서지석)은 이혜진(경수진)을 찾아 "왕이 불쌍해서 못 봐주겠다. 그래도 왕인데 번번히 당하고 사는 게 안 됐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혜진은 "명종은 불쌍한 왕 중에 하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한정록은 명종의 부름으로 다시 왕을 만났다. 명종은 "그대를 정6품으로 올려보내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바라는 것을 말하면 무엇이든 들어주겠다"고 하문했다. 이에 한정록은 "문정왕후를 시술한 이를 내의원에 위치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명종은 한정록을 가까이 불러 "예전부터 궁금한 것이 있었다. 그것이 없는 데 소피는 어찌 보시오"라며 다소 황당한 질문을 내놔 한정록을 곤란하게 만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조선생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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