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강성연, 김소연에 분노 표출 "최명길과 같은 과냐"
2019. 07.28(일) 20:57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강성연이 김소연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28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나혜미(강성연)가 강미리(김소연)에게 막말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나혜미는 강미리를 똑바로 쳐다보며 "너도 전인숙(최명길)과 같은 과냐. 자기만 잘난 줄 안다"며 "고귀하고 똑 부러져서 나처럼 천박한 사람과는 상종도 안 하려고 하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미리는 "나는 엄마를 그렇게 본 적도 없고, 고귀한 척할 생각도 없다"며 "여기는 흙탕물이다. 혼자 깨끗한 척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나혜미는 더 화를 냈다. 나혜미는 "이제야 본색이 나온다"며 "네가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냐. 네가 먼저 내 가족을 건드렸다. 나중에 당하고 억울해말라"며 이를 갈았다.

이 말을 들은 강미리는 "나는 집안 분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며 "난 그저 한태주(홍종현) 씨와 회사를 잘 이끌어가고 싶은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혜미는 계속해서 분노에 찬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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