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원희룡X심영순X현주엽, 웃음 가득한 일상 [종합]
2019. 07.28(일) 18:26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도지사, 심영순 요리연구가, 현주엽 감독의 웃음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김숙, 요리연구가 심영순, LG 세이커스 감독 현주엽, 원희룡 제주도지사, 그룹 SF9 멤버 로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도지사는 제주도 내 안전 관리를 위해 백사장으로 이동했다. 안전요원과 만난 원희룡 도지사는 직접 구조 연습 과정을 보며 현장을 파악했다.

원희룡 도지사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 비서와 조 비서는 심폐 소생술 연습을 했다. 김 비서는 조 비서의 인공호흡 연습 대상이 됐고, 두 사람은 당황해하면서도 어색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조 비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 비서를 두고 "바늘과 실 같은 존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일상도 공개됐다.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김치를 만들고자 딸들에게 재료를 구매할 것을 제안했다. 본격적으로 김치를 만들기 시작한 심영순과 딸들은 양념 재료를 만들기 위해 배즙, 무즙, 양파즙을 준비했다. 이들은 파프리카, 채 썬 홍고추, 생강, 밤 등을 재료에 함께 섞었다.

이어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김치 강습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남성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그의 김치 강습을 기다리던 관객들에게 "여러분이 김치를 맛 없게 만드는 이유가 절일 때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소리를 질러 폭소케 했다.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심영순 요리연구가의 고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심영순 요리연구가는 관객들에게 "마른 고춧가루를 끓는 물에 넣는 양심 없는 사람들이 있다"며 화(?)를 냈다. 또한 사람들이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자 "크게 대답해라"며 샤우팅을 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현주엽 감독은 형광 운동화로 등장과 동시에 웃음을 선사했다. 김숙은 선수들의 훈련을 앞두고 있는 현주엽 감독을 보자마자 놀란 표정으로 "형광 운동화를 신은 것이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그간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이 화려한 형광색 계열의 옷을 입으면 지적을 했다.

당황한 현주엽 감독은 "형광색은 아니다. 잔디색과 비슷한 색"이라고 해명하며 "도경이에게 선물을 받았던 것이다. 자꾸 보니까 마음에 든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에게 오르막길 10km 달리기를 지시했다. 선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힘든 표정으로 달리기를 이어갔다. 현주엽 감독은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선수들에게 피드백을 건넸다. 현주엽은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속도가 떨어지면 "걷지 말라"라고 소리를 쳤다. 현주엽 감독은 "체력 한계치까지 뛰다가 포기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당나귀귀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현주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