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알고싶다' 고유정 현 남편 인터뷰, 사건 전말 조명→시청률 '폭등' |
| 2019. 07.28(일)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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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을 조명했다. 시청률은 폭등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밤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178회는 전국 가구 기준 11.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가 기록한 8.7%에 비해 2.3%P 급등한 수치다. 지난 3월 23일 방송된 1161회 이후 올해 들어 두 번째로 11%의 벽을 넘었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고유정 편은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엽기적인 범죄, 전 남편을 죽이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고유정 현 남편의 이야기와 고유정의 집, 그의 행적, 타살 의혹을 받는 의붓아들 사진 등이 자세히 전파를 탔다. 고유정의 현 남편은 아내가 비밀이 많았다고 했다. 그리고는 가끔씩 행방불명 됐다가 아무렇지 않은 듯 돌아왔다고 했다. 그리고 또 다시 연락이 끊긴 아내가 돌아왔을 때 가방에 팥과 소금이 들어있었다고 했다. 그리고는 다음 날 경찰이 자신을 깨웠다고 했다. 그리고는 거실에 경찰과 수갑을 찬 고유정이 함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의붓아들 영재(가명)군이 죽기 전날 고유정이 카레를 요리했는데, 전 남편이 살해된 날 음식도 카레였다고 말했다. 전 남편이 먹은 카레에는 수면제인 졸피뎀이 섞여 있었고, 영재군 부검 결과에서는 혈액에서 감기약에 포함된 수면유도 성분이 검출됐다. 고유정은 우발적으로 전남편을 살해했지만 의붓아들을 죽이지 않았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현남편은 대질 조사에서 고유정의 주장을 듣고는 담담하고 적재적소에 울기도 하고 거짓말을 하다가 잘못되면 진술을 거부했다고 했다. 고유정의 현 남편은 제작진에게 "(고유정이) 자기 쪽 변호사와 끊임없이 웃으면서 대화하는 걸 보고는 사람이 아니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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