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2' 찬열→여에스더까지 개성 있는 '꿀잼' 콘텐츠 공개 [종합] |
| 2019. 07.26(금)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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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마리텔2' 출연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는 방송인 김구라, 그룹 엑소 멤버 찬열, 세훈, 의사 여에스더가 출연해 개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코미디언 이승윤과 함께 체형 교정에 나섰다. '신의 손' 바디마스터 김무열을 초대했다. 김무열은 이승윤의 두상을 재며 신체 수치를 확인했다. 이어 맨손으로 어깨를 누르며 체형교정을 시작했다. 눈두덩이를 누르는 이유에 대해 김무열은 "눈에 피로가 쌓이는 부분, 이 부분을 잘 눌러지면 다크써클과 시력 저하 개선도 된다"고 덧붙였다. 방송인 장영란 역시 쇄골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며 요청해 고통을 견디는 장면이 이어져 재미를 더했다. 여에스더는 이너 뷰티를 콘텐츠로 잡고 방송을 이어갔다. 이날 당근 피디의 피부를 확인한 여에스더는 "피디님이 지성 피부인데 나쁜 기름을 좋은 기름으로 밀어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건조한 피부에 좋은 이너뷰티법을 공개했다. 비법은 먹는 히알루론산과 히알루로산 팩을 소개했다. 여에스더는 "1g의 히알루론산이 1000배의 수분을 잡는 힘이 있다"고 답했다. 함께 출연한 코미디언 문세윤에게 팩을 손수 붙여주며 뷰티법을 전파했다. 여에스더는 팩을 붙여주며 "생각보다 팩이 안 작다, 다시보니 작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여분의 팩을 잘라 붙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정형돈의 방송에는 최강자로 익스트림 태권도 전공자 신민철이 등장했다. '발로 병뚜껑 따기'를 게임 종목으로 내세웠다. 신민철은 540도 돌려차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발차기를 본 정형돈은 "이런 발차기로 병뚜껑을 따는 것이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월등한 실력 차에 정형돈은 눈을 뜨고 병뚜껑을 따고 신민철은 눈을 감고 따기로 협의했다. 정형돈은 의외로 병뚜껑을 쉽게 따 이목을 끌었다. 신민철 역시 눈을 가린 상태로 성공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코미디언 안일권도 등장해 권투 글러브를 끼고 출연해 손바닥 밀치기 게임에 나서기도 했다. 세훈과 찬열은 자신의 반려동물부터 시작해 미어캣과 라쿤 등 특수 동물을 이어 소개해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쉽게 볼 수 없는 동물들을 마주한 두 사람의 태도가 달라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익숙하게 동물을 대하는 찬열과 달리 세훈이 겁 먹은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이에 함께 출연한 신범 특수동물 전문가는 "원래 재미있는 캐릭터냐"고 물었고 세훈은 "원래 말이 없는 편"이라고 답해 폭소케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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