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이채은, 오창석 집 티아라 지연 흔적에 '질투' [TV온에어]
2019. 07.26(금) 06:40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
연애의 맛2, 오창석 이채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애의 맛2'에서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채은이 오창석의 집에서 티아라 지연의 흔적을 발견하고 질투했다.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9회에서는 오창석 이채은의 공개 연애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창석과 이채은은 프로야구 시구에 나섰고, 공식적으로 연인 관계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야구 관람을 하는 도중 실시간으로 기사가 쏟아졌고, 키스 타임에도 두 사람이 전광판에 잡히는 등 대중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오창석은 이채은의 이마에 키스하며 달콤한 애정 행각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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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경기가 끝난 후 식당으로 이동했다. 오창석 이채은을 알아본 사람들이 축하를 전했다. 오창석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내가 급하게 사랑에 빠져서 혼자 난리 치는 것처럼 생각하는 댓글을 봤다. 하지만 나는 누구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이고, 정말 신중했다"고 말했다. 이채은 역시 "오빠가 내게 믿음을 줬다"고 말하다가 감정이 차올라 눈물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오창석의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채은은 운동기구가 가득한 오창석의 집을 구경했고, 그러던 중 집구석에서 여성의 글씨를 발견해 놀랐다. 바로 티아라 지연이 과거 남기고 간 낙서였다. 오창석은 지연과 함께 2017년 '발칙한 동거'라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그의 집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었던 것이다. 이채은은 "잠도 자고?"라고 물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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