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만능 개집사' 빙의 (오래봐도 예쁘다)
2019. 07.25(목) 22:59
오래봐도 예쁘다
오래봐도 예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오래봐도 예쁘다'에서 승희가 '만능 개집사'에 빙의했다.

25일 저녁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래봐도 예쁘다'에서는 가수 박재정과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가 큰 덩치의 개들과 노는 장면이 그려졌다.

승희는 세 마리의 큰 개들과 친해지기 위해 간식을 손에 쥐었다. 승희는 개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손"을 외치며 계속해서 소통하려고 했다.

하지만 박재정은 승희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그는 개들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작게 손사래를 치며 긴장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내 박재정은 승희를 두고 강아지 집 밖으로 나와 폭소케 했다.

박재정은 개들과 친해지지 못한 탓에 강아지의 이름 끝에 "~님"을 붙여 재차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승희는 박재정에게 "짖어라고 말해봐라"며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쳐 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승희가 속한 오마이걸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오래봐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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