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미야 "빅스 라비, 녹음 중 고양이 소리 냈다"
2019. 07.23(화)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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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공원소녀 멤버 미야가 수록곡 비화를 공개했다.

공원소녀(레나 민주 앤 소소 서령 미야 서경)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 파트 쓰리(part thre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진행은 아나운서 조우종이 맡았다.

이번 앨범 수록곡 '레시피 ~ 포 사이몬'은 반려묘를 향한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아낸 곡으로 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만든 노래다.

이와 관련해 미야는 "'레시피 ~ 포 사이몬'은 라비 선배가 만들어줬다. '사이몬'은 제가 일본에서 기른 반려묘의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녹음할 때 긴장을 했는데 라비 선배가 잘 할 수 있다고 다독여주고, 먼저 고양이 소리를 내 줘서 재미있게 임할 수 있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멤버들은 "미야가 데뷔 전 일본에서 커버그룹으로 활동했다. 당시 빅스의 곡으로 커버무대를 선보였는데, 이번에 곡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곡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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