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홍수환 "옥희, 나 만나 앞길 망쳤다" |
| 2019. 07.23(화)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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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홍수환 옥희 나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홍수환 옥희 부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홍수환 옥희 부부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옥희는 "홍수환과 처음 만났을 때에는 여자가 다 잘못했다는 의식이 많았다. 그래서 내가 피해를 많이 봤다"고 했다. 이를 들은 홍수환은 "주변 사람들이 제가 옥희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세계 챔피언을 더 했을 거라고 한다"고 했다. 이에 홍수환은 "그래서 제가 옥희를 만나 망했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고 했다. 이어 홍수환은 "한순간의 실수로 그때 당시 앞날이 창창했던 옥희가 잘못됐다. 사죄하는 마음에 사랑으로 보답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옥희는 "좀 더 잘 해라"고 했다. 옥희는 "홍수환이 잘 해준다. 웬만하면 'NO'가 없다"고 했다. 한편 홍수환은 1950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다. 옥희는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6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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