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X정석용, 말하지 못한 '독립 로망'
2019. 07.19(금) 11:10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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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임원희, 정석용 이른바 '쉰 우유짠종'의 독립 로망이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정석용이 설렘 가득 독립 로망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주 50년 만에 첫 독립을 선언한 정석용은 독립 2년 차 선배인 임원희의 집을 방문했다. 이에 임원희는 정석용 앞에서 선배의 위엄을 뽐내며 나름 독립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애썼다.

그러나 독립 선배 임원희의 위엄은 금세 추락했다. 그는 흔한 믹서기와 휴대용 버너조차 사용할 줄 몰랐던 것. 이런 모습의 정석용은 잔뜩 실망을 했다. 더불어 전혀 정리가 되지 않은 충격적인 임원희의 집 상태에 정석용은 기겁했다. 낱낱이 드러난 임원희의 집 상태에 '모벤져스' 역시 비명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모벤져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 만한 비밀을 꺼낸다. 임원희와 정석용이 자신의 독립 환상을 털어놨기 때문. 두 사람이 남몰래 꿈꿔온 로망이 하나둘씩 밝혀질수록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초토화됐다는 후문이다.

비밀스러운 '쉰 우유 짠 종'의 독립 로망과 두 사람의 집들이 현장은 밤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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