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양현석 혐의, 승리 팔라완 성 접대 의혹과 유사…수사 힘들어"(8뉴스) |
| 2019. 07.18(목)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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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양현석 전 YG 대표가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보도프로그램 '8뉴스'에서는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입건에 대해 다뤘다.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9월 서울 강남에서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와 일행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과, 같은 해 10월 이들의 유럽여행에 여성들을 동원해 원정 성매매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양현석 전 대표를 비롯해 외국인 재력가 일행과 일명 정 마담 등 3명도 함께 입건했다. 하지만 수사는 난항을 겪고 있다. 진술 외에 성매매 알선 증거도 확보해야 하지만, 사건 발생이 오래돼 압수수색 등 강제 수색을 하더라도 유의미한 증거가 나올 가능성이 낮기 때문. 더불어 공소시효가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정 마담을 비롯한 사건 관련자들이 자신에게 유리한 진술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결국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던 가수 승리의 팔라완 성 접대 의혹 때와 유사하다"면서 "수사가 힘들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8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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