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채영 버리나 “이영은에 돌아가고파” |
| 2019. 07.16(화)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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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이 유산한 가운데, 불륜남 김사권이 현재 아내인 이영은에게 돌아가고픈 뻔뻔한 속내를 드러냈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 56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주상원(윤선우), 주상미(이채영), 한준호(김사권), 왕금주(나혜미), 한석호(김산호), 나영심(김혜옥), 왕재국(이한위), 주용진(강석우), 허경애(문희경), 변명자(김예령), 서여름(송민재)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준호는 “솔직히 나 아이만 아니면 이런 선택 안 했어. 어떻게든 금희한테 용서하고 빌었지.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다면”이라며 상미를 사랑하지 않는 속내를 드러냈다. 준호는 “내가 지금 두 여자 모두에게 몹쓸 짓 하는 거 안다. 그래도 어떡하냐. 내 마음이 그런 걸”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석호는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어. 지금부터라도 네 선택에 책임지며 똑바로 살아라”라고 말했다. 결국 상미는 아이를 잃으며 준호와도 헤어짐을 맞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여름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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