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비 킴 "박명수, '나가수' 이후 8년여만" (라디오쇼) |
| 2019. 07.15(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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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의 라디오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바비 킴이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가수 바비 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비 킴은 "독보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랩 할아버지"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에 바비 킴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이후 7-8년 만에 보는 것 같다. 4년 6개월 정도 방송을 쉬었다"며 박명수에 반가움을 전했다. 이어 바비 킴은 "3년 정도 음악을 멀리하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15년, 바비 킴은 기내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바비 킴은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 안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고 승무원의 허리를 끌어안아 항공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어 같은 해 6월, 1심 법원은 바비 킴의 혐의에 대해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이후 바비 킴은 약 5년 동안의 자숙 생활 끝에 지난 5월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을 통해 방송에 복귀해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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