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윤하X에일리, 오랜만의 컴백 '음악으로 通하다' [종합] |
| 2019. 07.12(금) 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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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파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최파타'에서 윤하, 에일리가 음악으로 소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윤하와 에일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일리는 지난 2일 두 번째 정규앨범 '버터플라이(butterFLY)'를 발매했다.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이야기하던 에일리는 "'버터플라이' 장르를 트렌디함으로 잡았다"며 "타이틀 곡 중간에 랩도 들어간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일리는 앨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에일리는 "2년 8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 무척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스무 곡 넘게 녹음을 했는데 그중 가장 좋은 노래 열 곡을 정해서 앨범으로 탄생시켰다"고 덧붙였다. 앨범에 담긴 노래 중 에일리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노래는 타이틀곡 '룸 셰이커(Room shaker)'였다. 에일리는 '룸 셰이커'에 대해 "해외에서 반응이 좋다. 여태까지 나온 노래 중에 가장 반응이 좋다는 말도 해주시더라"며 쑥스러워했다. 여기에 에일리는 "'룸 셰이커' 무대를 소화하기 위해 잘 챙겨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에일리의 '룸 셰이커' 라이브와 안무를 본 윤하는 "무대에서 볼 때는 '멋있다'는 느낌이었는데 라이브로 보니까 귀엽다"며 "색다른 매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하 또한 최근 컴백을 했다. 그가 지난 2일 1년 7개월 만에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것. 이날 그는 새 미니 앨범 '스테이블 마인드셋(STABLE MINDSET)'을 발매했다. 윤하는 '스테이블 마인드셋'과 관련해 "여름에 이어 겨울에 연작으로 낼 예정"이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윤하는 타이틀곡 '비가 내리는 날에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나머지 후보들도 좋았다"면서도 "그간 내 노래들이 비와 관련된 것들이 많지 않냐. 그래서 '비가 내리는 날에는'도 좋은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윤하는 앨범 수록곡 '론리(lonely)'에 대해 "'미디엄 템포의 윤하 노래를 듣고 싶었다'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윤하는 "'비가 내리는 날에는' 작곡가 분이 '론리'도 작곡을 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윤하의 라이브가 끝나자 DJ 최화정은 "윤하의 노래는 가사가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밖에 윤하는 뜻밖의 친분을 뽐내기도 했다. 윤하는 배우 김지원, 가수 백아연과의 친분이 있음을 밝히며 "만나면 주로 TV를 본다.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사람들"이라고 탄탄한 인맥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최파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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