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윤, 여자친구 음주운전 방조, '호구의연애' 측 "상황 파악 중" [공식] |
| 2019. 07.11(목)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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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호구의 연애, 오승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오승윤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호구의 연애'에 불똥이 튀었다. 11일 오승윤이 지난달 26일 새벽 1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인천서부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오승윤 여자친구 A씨도 음주운전 혐의로 함께 입건됐다. 이에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이날 "오승윤이 지난달 26일 인천시 서구에서 동승하고 있던 여성 A씨의 음주운전을 방조했다. 이로 인해 오승윤은 인천 서부경찰서에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오승윤은 소속사를 통해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다.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제는 오승윤이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라는 점이다. '호구의 연애' 측은 이날 티브이데일리에 "현재 제작진이 소식을 듣고 상황 파악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여성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연애 예능이다. 오승윤은 현재 '호구의 연애'에서 한 출연자와 함께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아 왔다. 하지만 실제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여자친구의 존재가 드러난 난감한 상황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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