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데니안,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 '유쾌함 선사'
2019. 07.11(목)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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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레벨업'에서 데니안이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극본 김동규·연출 김상우)이 지난 10일 밤 첫 방송됐다.

이날 데니안은 박실장을 맡아 코믹한 표정연기와 능청스러운 오버 액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박실장(데니안)은 회의 중 자신에게 의사 결정을 떠넘기는 안단테(성훈)의 눈치를 보며 "상 엎어버리고 나갑시다"라고 외치다 부장들의 원성을 샀다. 또한 박실장은 활자 중독인 안단테가 조이버스터 관련 자료를 읽을 수밖에 없도록 눈속임을 하는 소심한 복수를 펼치며 재미를 더했다.

데니안은 코믹한 표정 연기와 과장된 몸짓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데니안의 대처능력과 쾌활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드는 재미요소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데니안을 비롯해 성훈, 한보름, 차선우, 강별 등이 출연하는 '레벨업' 2회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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