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 젬스톤이앤엠과 재계약 체결…전천후 활약 이어간다
2026. 06.05(금) 11:00
데니안
데니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god(지오디)의 데니안이 소속사 젬스톤이앤엠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젬스톤이앤엠 측은 5일 데니안과의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데니안과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god 멤버이자 배우,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펼쳐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니안은 현재 그룹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가 속한 god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K팝 최초의 데뷔 10,000일 기념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Sky Blue Balloon Week)’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리빙 레전드’의 면모를 입증했다.

개인 활동 역시 탄탄히 이어오고 있다. 데니안은 최근 연극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를 통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의 메인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가 소속된 ‘god IP 운영사’로, 최근 주요 투자사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단순 매니지먼트를 넘어 공연 사업, IP 개발,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등 전방위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신규 리얼리티 음악 프로젝트 ‘파이브가이즈 81(FIVE GUYS 81)’ 론칭을 알렸으며, 이를 기점으로 신규 공연 브랜드와 글로벌 콘텐츠 프로젝트, 아티스트 중심의 레이블 사업 등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재계약을 맺은 데니안과 젬스톤이앤엠이 만들어갈 시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젬스톤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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