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블유' 한지완 첫사랑 장기용이었다, 임수정 '질투' |
| 2019. 07.10(수)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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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블유, 임수정 장기용 한지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검블유'에서 한지완이 동창회에서 첫사랑 장기용과 재회했다. 임수정은 동창회에 나간 장기용을 질투했지만, 한지완의 첫사랑이 자신의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알지는 못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 이하 '검블유')에서는 배타미(임수정)가 정다인(한지완)과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인은 배타미에게 "첫사랑 만나러 간다"며 동창회에 가는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배타미는 아끼는 자신의 귀걸이까지 빌려주며 정다인을 응원했다. 정다인이 동창회에서 만난 첫사랑은 바로 박모건(장기용)이었다. 정다인은 우연히 박모건과 단 둘이 있게 되자 수줍어 하며 인사를 건넸고, 박모건 역시 정다인의 인사를 받아줬다. 과거 각자 다른 나라로 유학을 가며 서로 멀어진 두 사람의 재회였다. 정다인은 용기를 내 번호 교환을 요구했고, 박모건은 명함을 건넸다.
이후 박모건은 바로 게임사업부와 OST 계약을 맺기 위해 배타미의 회사인 바로를 찾아왔다. 박모건과 우연히 만난 차현(이다희)은 그가 동창회에 간 사실로 배타미가 질투를 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박모건은 즉시 배타미를 불러냈다. "왜 나를 질투하는 걸 남들이 보고 정작 봐야 할 사람인 내가 못 봤느냐. 당장 재연해라"라고 억지를 부렸다. 배타미는 박모건에게 이야기를 흘린 것이 차현이라는 것을 짐작했고, 차현을 찾아갔다. 차현은 "눈을 좀 더 동그랗게 뜨고 귀엽게 질투했었다"고 말하며 배타미를 놀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검블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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