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현 "'절대 그이' 촬영장, 친구 만나러 가는 기분" 종영 소감 |
| 2019. 07.10(수)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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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홍종현이 '절대 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절대 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가 11일, 18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절대 그이'에서 홍종현은 겉은 까칠하지만 알고 보면 속은 여린 마왕준 역을 맡아 연기했다. 어디서든 당당하고 자신만만한 외면적인 모습과 달리 속으로는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잃을까 전전긍긍하는 여린 캐릭터다. 또한 홍종현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별의 아픔을 실감 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마왕준의 공허하고 애틋한 마음과 점차 순애보로 변해가는 모습, 그리고 복잡 미묘한 심리 변화 등을 보여주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종영을 앞둔 홍종현은 "작년 무더웠던 여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함께 해준 동료 배우들과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에게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며 "일을 하러 간다는 기분이 아닌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는 기분으로 촬영장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1회부터 마지막까지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홍종현이 연기한 마왕준의 마지막 모습은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절대 그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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