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판 '천생연분' 예고, 최민용-이의정 커플 될까
2019. 07.09(화) 15:37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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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추억의 프로그램 '천생연분'이 재구성된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의 순천 여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 배우 최민용은 새 친구로 합류한 이의정과 16년 전 MBC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천생연분'(이하 '천생연분')에서 만난 인연을 공개한 바 있다. 하지만 이의정은 방송인 윤정수와 최민용 중 윤정수를 선택해 최민용을 좌절에 빠뜨렸었다. 이에 청춘들은 이번 순천 여행에서 추억의 '천생연분'을 재현해 보기로 한다.

먼저 여자 청춘들이 순번을 정해 각자 매력 어필의 시간을 갖는다. 이의정은 자신의 특기인 애교를, 방송인 조하나는 무용을 선보여 남자 청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고. 또한 최성국은 충격적인 매력 어필로 굴욕을 당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방송인 구본승과 강경헌, 최민용과 이의정, 박선영과 임재웅 등 '불타는 청춘'의 비공식 커플들이 한자리에 모여 '천생연분'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았지만 막상 결과가 발표되자 청춘들이 충격에 빠졌다며 반전을 예고했다.

이어 제작진이 모두 철수한 밤, 이의정이 최민용에게 특별한 선물을 몰래 건네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2019년 '불타는 청춘' 판으로 재구성된 추억의 프로그램 '천생연분'은 9일 밤 10시 '불타는 청춘'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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