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조세호X김신영 입담 대결 #조남지대 #놀면뭐하니 [종합] |
| 2019. 07.09(화)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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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오의 희망곡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조세호가 특유의 예능감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코미디언 조세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김신영과 함께 투닥거리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평소 친분이 있는 만큼 '찰떡 호흡'이 웃음을 유발했다. 평소 자주 왕래하며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조세호는 "김신영이 놀러오면 뭔가가 항상 사라진다, 함부로 초대를 못하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번에는 제가 한번도 입지 않은 샤워타월을 대놓고 코트처럼 입고 가지고 갔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신영은 "그때 샤워타월을 입고 밖에 나갈 수 있으면 가져가라고 해서 입고 간 것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김신영의 말에 곧바로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어 김신영에게 편의점에서 마음껏 물건을 사라고 카드를 제공했던 에피소드도 풀었다. 김신영은 편의점에서 30만 원치를 구매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세호는 "편의점에서 10만 원 넘게 살줄 몰랐는데 30만 원이 나왔다"고 고백했다. 모임 '십중팔구'에 관련한 이야기도 나왔다. 조세호는 해당 모임을 소개하며 "진지하고 진중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십중팔구' 멤버들 중 본인의 토크 실력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조세호는 "'십중팔구' 멤버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양세형, 이용진, 조세호 순이고 밑으로는 이진호, 유병재가 있을 것 같다"고 평했다. 이어 "유병재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한 토크를 많이 하고, 이진호는 잠재력이 많다고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남창희와 함께 결성한 그룹 조남지대에 관련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었다. '거기 지금 어디야'를 내놓으며 야심차게 가요계로 출격한 조남지대는 대중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조세호는 "이 노래를 준비하면서 상위권 순위에 랭크되는 것을 바라지는 않았다"며 "그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를 프로듀싱해준 분들이 정말 능력있는 분들이다"고 평했다. MBC 김태호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에 대한 내용도 나왔다. 조세호는 "'놀면 뭐하니'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은 맞다. 그런데 제가 그 프로그램에 관해 확실히 출연한다고 정확히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연락이 오면 준비해서 촬영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정오의 희망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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