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오정연 "KBS 본관, 커피 배달 왔었다"
2019. 07.08(월) 11:24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KBS와의 인연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KBS 아나운서로 활약한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카페를 개업한 오정연은 "난 카페 사장이기도 하지만 본업은 방송인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방송이 생기면 카페 일을 제치고 달려온다"면서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 녹화 때문에 별관을 갔었는데, 촬영으로 본관을 찾은 건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KBS 본관에 커피 배달은 간 적 있다"면서 "아르바이트생이었을 때 아는 PD가 30잔의 커피를 주문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오랜만에 KBS를 방문하니 너무 애틋하다. 친정에 온 기분"이라면서 "예전엔 사원증으로 입장하고 전용 주차장도 있었는데, 지금은 주차비도 낸다. 조금 섭섭하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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