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대리, '종이비행기' 행주 꺾고 가왕 후보 등극 |
| 2019. 07.07(일)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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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복면가왕' 김대리가 압도적인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을 저지할 준결승 진출자들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리는 천상지희의 선데이와 종이비행기를 꺾고 가왕과의 대결에 이르게 됐다. 김대리는 2라운드 대결에서는 가수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를 선곡해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탄탄한 성량과 함께 감미로운 감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대리는 2라운드에서 컵케이크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해 종이비행기와의 대결을 펼쳤다. 김대리는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종이비행기를 꺾기 위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쓸쓸함이 감도는 미성으로 판정단은 물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3라운드에서 김대리에게 고배를 마신 종이비행기는 리듬파워의 래퍼 행주으로 밝혀졌다. 행주는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를 열창하며 중저음의 허스키한 매력을 뽐내며 호평을 얻었다. 행주는 "3라운드까지 올 줄 몰랐다. '복면가왕'은 1라운드만 출연해도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준비한 곡을 다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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